국방부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추정…국방위기관리위원회 소집"(2보)

입력 2013-02-12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는 12일 오전 11시57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발생한 인공지진과 관련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전 11시57분께 북한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5.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관측됐다"며 "파형분석 결과 인공지진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우리 군은 그동안 한미 공조하에 북한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예의주시해왔다"며 "각종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할 것으로 추정해왔다. 이에 따라 국방장관 주관으로 국방위기관리위원회를 즉각 소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미연합감시자산을 운용해 북한의 군사동향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 "핵실험 여부에 대한 최종확인 결과에 따라 한미동맹 및 국제사회와 공조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6,000
    • +3.14%
    • 이더리움
    • 2,691,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340,100
    • +10.93%
    • 리플
    • 1,860
    • +8.2%
    • 솔라나
    • 110,000
    • +7.53%
    • 에이다
    • 281
    • +10.6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9.66%
    • 체인링크
    • 12,610
    • +5.7%
    • 샌드박스
    • 82.8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