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12일 오전 11시58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인공지진파가 발생한 것과 관련,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격상했다.
입력 2013-02-12 12:41
군 당국은 12일 오전 11시58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인공지진파가 발생한 것과 관련,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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