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기관 매도 강화…장중 1950선 붕괴 ‘위협’

입력 2013-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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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950선을 넘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버텨왔지만 기관의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오전중에 장중 1950선이 무너지는 등 1950선이 위협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29포인트(0.17%) 상승한 1954.18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팔자를 외쳤던 개인이 사자로 전환해 451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도 43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3거래일 연속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매도 규모를 확대하며 929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516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종이목재, 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업, 건설업 등만 소폭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 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등이 상승중이며,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SK텔레콤 등은 소폭 빠지고 있다.

현재 상한가 2개를 포함해 9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4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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