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저작권료 속내 "돈 위해 음악한다는 소리 두렵다"

입력 2013-0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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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쳐)

씨엔블루 정용화가 저작권료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정용화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정용화는 “이번 새 앨범 타이틀곡 ‘I'm sorry’를 작곡했는데 얼마 전에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다. 3년 만에 받은 1위 중 가장 기분이 좋았다”라며 자작곡 ‘I'm sorry’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MC 김구라 전현무는 “정용화씨 저작권료가 얼마냐. 지금까지 몇 곡 정도 작곡했냐”며 수입에 대해 물었다. 정용화는 “안 세어봤다”고 대답하며 말을 아꼈다.

이어 정용화는 “돈을 위해 음악을 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두렵다”며 저작권료 발언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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