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임윤택 사망 "유언 없어… 유족은 부인과 딸"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3-02-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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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33)이 세상을 떠났다.

울랄라세션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11일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11일 오후 8시 42분 서울 연대 세브란스 병원 VIP 병실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는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임리단 양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윤택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장레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14일 오전이다. 경기도에 위치한 벽제화장터에서 화장 후 유해는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다음은 임윤택 사망에 관한 울랄라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 향년 33세로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위암으로 투병중이던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11일 오후 8시42분 서울 연대 세브란스 병원 VIP 병실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씨와 딸 임리단양이 있습니다.

현재 시신은 투병중이던 병실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로 곧 빈소가 차려질 연대 세브란스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계획입니다.

빈소는 연대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됩니다.

2월14일(목)아침 발인식을 갖게되며, 이후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후, 유해는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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