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3세로 11일 오후 8시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울랄라세션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모습니다. 비통한 그들의 표정이 더 가슴 아프게 만든다.
임윤택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입력 2013-02-12 06:50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3세로 11일 오후 8시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울랄라세션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모습니다. 비통한 그들의 표정이 더 가슴 아프게 만든다.
임윤택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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