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G'서 디즈니 애니 방영

입력 2013-02-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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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 IPTV인 u+tv G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400여편을 영어 및 우리말 더빙으로 서비스한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IPTV인 ‘u+tv G’를 통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400여편을 영어 및 우리말 더빙으로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일부 시즌이나 에피소드만 제공하고 있는 타 유료방송 사업자와는 달리, u+tv G를 통해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스티치, 리틀 아인슈타인, 피니와 퍼브의 전 시즌 모든 에피소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피니와 퍼브는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HD급의 고화질로 단독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어 버전의 경우 3월 중 한?영 자막 선택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최순종 상무는 “이번 u+tv G 디즈니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하고 학부모들은 영어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외국어 VOD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외국어교육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어 VOD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u+tv G에서 디즈니 VOD를 시청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8명에게 디즈니 정품 가습기, 미니스피커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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