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피해야 할 시간대, 오후6시~자정대 운전은 위험

입력 2013-02-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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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운전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언제일까.

도로교통공단 전라북도지부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 설 연휴에 전북지역에서는 전체 31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중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37건(11.9%)이 발생해 사고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설 피해야 할 시간대로는 오전 0~2시와 오후 2시~4시가 각각 36건(11.5%), 오후 4∼6시와 오후 8~10시가 각각 35건(11,2%), 오후 10시~12시가 31건(9.9.%) 순으로 설에 피해야 할 운전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나타났다.

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시간은 오전 4∼6시(2.2%)와 오전 6∼8시 (3.2%)였다.

교통사고는 차량 간 사고가 77.9%(243건)로 가장 많았고 사람과 차량 간 사고가 16.7%(52건), 차량 단독사고가 6.1%(19건)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설은 연휴가 짧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공단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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