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여자 이봉걸' 등극…태미에는 역전패

입력 2013-02-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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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여자 이봉걸’에 등극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는 설 특집으로 씨름 챔피언전을 마련했다. 8명의 여자 출연자 중 정 아나운서는 태권소녀 태미와 맞붙었다.

170cm가 넘는 정 아나운서와 맞붙은 작은 태미. 키 차이 10cm가 넘는 두 사람의 샅바 잡은 모습을 지켜보던 이태현 해설위원은 과거 이봉걸-이만기 선배들의 경기를 보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MC들은 “그럼 정 아나운서가 여자 이봉걸인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큰 키에도 정 아나운서는 태미에게 1대2 역전패를 당해 다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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