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직원 이모(57)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와 이씨가 평소 금전 문제로 고민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3-02-09 21:04
9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직원 이모(57)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와 이씨가 평소 금전 문제로 고민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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