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윤 이름 굴욕, 윤영미 전 아나 "이름은 생각이 안 나요" …결국 사과

입력 2013-02-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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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영미 트위터
걸그룹 포미닛의 유닛 투윤이 이름 굴욕을 당했다.

윤영미는 SBS 전 아나운서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비타민'에 함께 출연한 포미닛 멤버 두 명. 이름은 생각 안 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는 윤영미와 그룹 투윤으로 활동 중인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이 단란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함께 찍은 연예인의 이름도 모를 수 있나요?”, “전지윤 허가윤 두 사람 이름 이젠 꼭 기억해주세요”, “굴욕 없는 미모”, “동안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내 나이 되면 돌아서면 잊어버린답니다. 너무 예쁜 친구들이더군요. 이제 안 잊을게요”라며 정중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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