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피하는 귀성객

입력 2013-02-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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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한 귀성객이 유리문 안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가 사흘에 불과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교통량이 작년보다 8.7% 증가한 37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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