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복지 예산 대폭 늘려

입력 2013-02-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보다 24.4% 증가한 1416억원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사회복지 예산으로 전체 예산 3071억원의 46.1%에 달하는 1416억원을 투자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이는 전년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분야별로는 보육, 가족 및 여성 분야가 224억원(53.9%) 늘어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다.

사회복지 예산은 보육, 가족 및 여성 분야가 640억원으로 가장 많고 노인, 청소년 분야 325억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222억원, 취약계층 지원 분야 156억원, 노동 분야 68억원 순이다.

분야별 중점 투자는 보육, 여성·청소년 복지는 영유아보육료 지원 268억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30억원, 청소년 시설운영 16억원, 취약아동·여성 지원 25억원, 어린이집확충 22억원 등이다.

저소득 노인 복지는 기초노령연금 지원 230억원, 노인일자리 확대 25억원, 노인복지시설 운영 21억원, 노인돌봄 서비스 운영 5억원 등이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원에 218억원, 저소득층 의료급여 지원 4억원, 일을 통한 자활사업 지원 28억원 등이 투입된다.

구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143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센터 운영, 사당노인종합복지관 직영운영, 구립청소년시설 운영을 위해서도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해 동주민센터 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및 동주민센터의 종합상담과 방문복지 기능 강화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복지서비스 제공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올해 확정된 복지예산이 지역의 꼭 필요한 주민과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의 사회복지 지원대상자 인원은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총 5만9532명으로 전체 인구수(40만5490명)대비 14.6%를 차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49,000
    • -0.44%
    • 이더리움
    • 4,70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0.58%
    • 리플
    • 2,939
    • +2.26%
    • 솔라나
    • 197,100
    • -0.66%
    • 에이다
    • 546
    • +2.06%
    • 트론
    • 461
    • -1.71%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1.09%
    • 체인링크
    • 19,000
    • -0.11%
    • 샌드박스
    • 2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