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소아암 환자 지원

입력 2013-02-08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동제약은 지난 6일 최수부 회장과 임직원 등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백혈병 어린이 등 60여명에게 '희망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최 회장은 "어린이들이 속히 완치돼 이 신발을 신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과 오는 15일 세계소아암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5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소아암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46,000
    • -0.28%
    • 이더리움
    • 4,223,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2.77%
    • 리플
    • 2,741
    • -4.39%
    • 솔라나
    • 183,000
    • -4.24%
    • 에이다
    • 540
    • -5.1%
    • 트론
    • 413
    • -0.48%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6.22%
    • 체인링크
    • 18,140
    • -4.68%
    • 샌드박스
    • 170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