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상하이 ‘세포라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입력 2013-02-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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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매장에 이어 중국 상하이 ‘세포라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한다.

상하이 세포라 플래그십 스토어는 약 3000평의 규모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세포라 매장이다.

세포라는 루이비통모넷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화장품 유통 체인점이다.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27개국 약 14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이 매장의 비비크림만을 판매하는 ‘BB ZONE’을 통해 ‘닥터자르트 프리미엄 BB크림’을 선보인다.

한국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닥터자르트가 유일한 국내 브랜드다.

닥터자르트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4월까지 약 140여 개의 중국 내 세포라 전 매장에 단독 브랜드 존을 구축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중국 내 주요 프리미엄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다.

닥터자르트는 2006년 해외진출을 본격화 하면서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 홍콩, 대만 등 15 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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