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931…기관·프로그램 ‘팔자’

입력 2013-02-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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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30선으로 장을 마쳤다.

7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42p(0.23%) 내린 1931.77로 마감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0억원, 798억원어치를 샀고 기관은 850억원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621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372억원 매수 우위로 총 249억원 순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전기가스업종은 2% 넘게 떨어졌고 음식료품·기계·의료정밀업종도 1%대 약세였다. 반면 비금속·운수창고 등 업종은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한국전력은 4% 가까이 떨어졌고 삼성전자 우선주·SK이노베이션·KB금융 등도 내림세였다. 반대로 NHN은 3%, LG전자는 2% 넘게 올랐고 현대모비스·SK하이닉스·S-Oil 등은 소폭 올랐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38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11개 종목이 내렸다. 8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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