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익 3611억…전년比 9.78%↓

입력 2013-02-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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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611억원으로 2011년 보다 9.78%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자본적정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바젤Ⅰ기준)은 15.19%,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88%와 11.65%로 집계됐다.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도 각각 1.2%와 0.6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력 계열사 부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익 3517억원, BIS비율 14.86%를 기록했다. BS저축은행은 53억원, BS투자증권은 28억원, BS캐피탈은 2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올렸다.

박재경 BS금융지주 전략재무본부장은 “지난해 BS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며 지역 금융그룹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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