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입력 2013-02-06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캠페인을 오는 12일까지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한 직원이 선물 반송센터에 받은 선물을 접수하는 모습.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포항 본사와 인천 송도사옥, 광양지역에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해 명절선물 반송을 실시한다. 또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사내공지는 물론 전 임직원들에게 당부 서한을 발송했다.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에 이해관계자로부터 접수한 물품 중 즉시 반송이 가능한 품목은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라는 양해를 구하는 문구를 적은 스티커를 붙여 되돌려 보내고 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오늘까지 각 지역에서 접수된 건수는 총 16건이며, 이중 13건은 반송이 가능해 스티커와 함께 발송인에게 반송됐다. 또한 발송자 주소지를 모르는 등 반송이 곤란한 3건은 사내 경매를 통해 연말에 지역의 소외계층이나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2003년 윤리규범 선포 이후 설·추석 등 명절에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는 한편, 글로벌 윤리적 기업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18,000
    • -3.16%
    • 이더리움
    • 2,91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01%
    • 리플
    • 2,002
    • -2.86%
    • 솔라나
    • 124,800
    • -3.85%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78%
    • 체인링크
    • 12,930
    • -3.5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