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닷새째 하락… 기관·외인 ‘팔자’

입력 2013-02-06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매도와 프로그램 매물 확대에 닷새째 하락마감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99포인트(0.10%) 하락한 1936.19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과 유럽발 훈풍에 194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폭을 확대하며 하락 반전한 뒤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물 확대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개인은 1040억원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1억원, 81억원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917억원, 비차익거래 770억원 매도우위로 도합 1687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 마감했다. 화학,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업, 유통업, 금융업, 은행, 증권, 보험, 서비스업, 제조업이 하락한 반면 음식료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전기가스업, 건설업은 상승했다. 특히 통신업은 2.8%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0.56% 내린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KB금융도 하락했다.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SK하이닉스, 롯데쇼핑, LG전자, KT&G가 오른 가운데 SK텔레콤은 4.01% 상승했다.

상한가 8개를 포함한 464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한 339개 종목이 하락했다. 8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0,000
    • +0.32%
    • 이더리움
    • 2,650,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331,100
    • +4.71%
    • 리플
    • 1,837
    • +3.38%
    • 솔라나
    • 110,100
    • +3.38%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7
    • +1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84%
    • 체인링크
    • 12,310
    • +0.16%
    • 샌드박스
    • 80.1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