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닛케이 3.11%상승…엔화 약세

입력 2013-02-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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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6일 오전 중국과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엔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3.11% 상승한 1만1390.83으로, 토픽스지수는 2.87% 오른 966.63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0.02% 하락한 2432.76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0% 오른 2만3286.29에,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2% 내린 3271.93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6% 상승한 7923.56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로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조나단 가너 모건스탠리 수석 아시아·신흥시장 전략가는 “최근 상승한 일본증시는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추가로 오를 것”이라면서 “기업들의 실적 전망 상향 조정 역시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5.21%, 다이와증권그룹이 2.57% 각각 뛰었다.

신세이은행은 7.65% 급등했다.

토요타는 4.74% 오르고 미쓰비시는 3.39% 상승했다.

후지중공업은 6.75% 뛰었다. 토요타는 3.9%, 캐논은 2.0% 각각 올랐다.

중국증시는 최근 강세장에 진입하면서 조정세를 나타냈다.

중국공상은행은 0.45% 하락하고 차이나반케는 2.35% 떨어졌다.

폴리부동산은 2.01% 내렸다. 젬데일은 2.9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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