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명칭은 ‘박근혜 정부’

입력 2013-02-06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정부 명칭이 ‘박근혜 정부’로 확정 됐다.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6일 오전 전체회의 결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국정기획조정 분과 주관으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새 정부 명칭을 ‘박근혜 정부’로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에 따르면 인수위는 그동안 두 차례 외부 전문가를 상대로 포커스 인터뷰를 실시한 후 수차례 간사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박근혜 정부’, 그리고 ‘민생정부’, ‘국민행복정부’ 등 당선인의 국정 철학 반영한 명칭으로 압축했다. 이어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정부의 명칭을 ‘박근혜 정부’로 확정하고, 국민행복 등 당선인의 핵심 국정 철학은 국정 비전에 반영키로 의견을 모은 뒤 대통령 당선인에게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별도의 새 정부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데 대해 윤 대변인은 “별도의 정부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헌법 정신과 해외 사례 등을 감안할 때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헌법 하에서 정부가 스스로 명칭을 정하는 것은 어색할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별도의 정부 명칭을 사용하는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오바마 행정부, 부시행정부라고 부르는 경우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도 마찬가지라서 굳이 별칭을 정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는 것이다.

아울러 윤 대변인은 “당선인의 핵심가치는 국정비전에 반영해 국민께 제시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2,000
    • -1.02%
    • 이더리움
    • 3,05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0.43%
    • 리플
    • 1,694
    • +0.53%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
    • 체인링크
    • 15,010
    • -1.44%
    • 샌드박스
    • 60.2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