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학점, 자격증…작년 하반기 구직자 평균 스펙은?

입력 2013-0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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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반기 취업 활동에 나선 신입 구직자들의 평균 스펙은 ‘토익 731점, 학점 3.5점, 자격증 3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지난해 하반기(7월~12월)동안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신입 이력서 42만4557건을 분석하고 이 같은 결과를 6일 밝혔다.

토익 성적은 39.6%가 보유하고 있었고, 평균 점수는 731점으로 집계됐다. 점수대별로 살펴보면 △‘700~799점’(28.9%) △‘800~899점’(26.1%) △‘600~699점’(19.8%) △‘500~599점’(10.8%) △‘900점 이상’(8.2%) △‘499점 이하’(6.3%) 순이었다.

영어말하기 성적 보유자는 토익스피킹이 11.5%, 오픽(OPIC)이 11.2%로 비슷했다. 하지만 평균 등급은 토익스피킹이 Level 6, 오픽은 IL(Intermediate Low, 토익스피킹 Level 5 수준)로 오픽 점수 보유자가 토익스피킹보다 한 단계 가량 낮았다.

신입 구직자들의 평균 학점은 3.5점(4.5점 만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3.5~3.9점’이 42.7%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3.0~3.4점’(35.7%) △‘4.0점 이상’(12.4%) △‘2.5~2.9점’(7.8%) 등이 뒤를 이었다.

자격증 보유자는 전체의 74.2%였다. 자격증은 ‘2개’(23.5%), ‘1개’(23.1%), ‘3개’(19.5%), ‘4개’(14.1%) 등의 순으로 평균 3개를 취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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