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상승…유로존 지표 개선

입력 2013-02-06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7센트 오른 배럴당 96.6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유로존의 1월 경제기대지수가 지난해 12월보다 1.4포인트 상승한 89.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88.2를 웃도는 수준이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1월 2.0%로 지난해 12월 2.2%에서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부양을 위해 저금리 정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CB는 오는 7일 정례회의를 연다.

미국의 지난 1월 서비스업지수는 55.2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경기 호전 기준선인 50은 여전히 웃돌았다.

중동에서는 이란이 오는 26일 카자흐스탄에서 서방국가들과의 핵 협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유 거래인들은 미국석유협회가 이날 오후 발표할 지난 주 미국의 석유재고 통계를 주목하고 있다.

앞서 전문가들은 전주보다 28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6,000
    • +6.67%
    • 이더리움
    • 3,112,000
    • +8.2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4.17%
    • 리플
    • 2,081
    • +4.99%
    • 솔라나
    • 131,500
    • +5.03%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83%
    • 체인링크
    • 13,610
    • +6.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