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3%로 동결

입력 2013-02-05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요하다면 통화정책 완화할 것”

호주 중앙은행(RBA)이 5일(현지시간)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이날 성명에서 “인플레이션 기대는 아직 낮은 수준이어서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완화할 여지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호주 경제성장세는 올 한해 다소 평균을 밑돌 것”이라고 전망해 7주 전 성명보다는 경제 전망이 덜 낙관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그는 “주택가격 상승 등 건설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가 있으나 호주달러 가치는 여전히 기대치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호주 실업률이 5.5%로 지난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티븐스 총재는 “고용시장 회복이 다소 둔화하고 실업률이 올라 인건비 상승 압력을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최근 수 개월간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호주 경제에 긍정적 요소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0,000
    • +4.99%
    • 이더리움
    • 3,569,000
    • +5.62%
    • 비트코인 캐시
    • 348,600
    • +7.93%
    • 리플
    • 1,909
    • +6.65%
    • 솔라나
    • 154,500
    • +10.36%
    • 에이다
    • 307
    • +10.0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7%
    • 체인링크
    • 16,740
    • +6.49%
    • 샌드박스
    • 51.17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