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3명중 2명 “설 선물 온라인으로 사겠다”

입력 2013-02-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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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 중 2명이 설선물을 온라인으로 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 각광받는 이유는 장기불황에 따른 가격 메리트와 무료배송 등이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을 앞두고 식품업체 대상이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전용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을 통해, 선호하는 설 선물 구매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48명중 65%(421명)가 온라인을 통해 선물을 준비했거나 구입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26%(167명)가 대형마트를, 재래시장과 백화점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자는 각각 5%(34명)와 4%(26명)였다.

명절 선물 구매처로 온라인몰이 선호된 이유는 가격 및 무료배송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강점 때문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설은 그 어느 때보다 연휴가 짧아, 선물을 직접 전달하기가 여의치 않아 간단하게 배송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몰로 소비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원e샵 담당 최재원 과장은 “각 업체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 등을 펼치고 있다”며 “할인이나 적립금 증정과 같은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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