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동절기 동파사고 급증…영업 실적개선 기대

입력 2013-02-04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AJS가 올 겨울 강추위로 인한 잦은 상수도 동파 사고로 복구 작업 및 노후화된 상수도 교체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AJS의 상수도 부문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4일 밝혔다.

AJS는 2014년 설립 50년 주년을 앞두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핏팅업체로 현재 국내를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태국 등 건설현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플랜트 산업의 다각화 전략에 발 맞춰 공격적 영업을 통해 다양한 해외 및 국내 영업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먼저 해외 영업 확대 전략으로 일본을 내세우며 일본 업체들과 핏팅 제품의 추가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AJS의 일본 매출은 지난해 전년대비 2배가 증가했으며, 올해는 새 내각 출범과 함께 경기 부양 정책을 시행하면서 매출 증가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또 AJS는 중동의 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국내 건설업체와 제품공급을 협의 중이며 관계회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청정파이프를 대만업체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AJS 관계자는 “국내 내수 경기는 아직 회복세가 더디지만 상수도부문의 교체작업에 따라 그루브 조인트의 매출증대가 기대된다”며 “해외에서 부동산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일본, 대만, 중동, 호주, 스웨덴 등에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2,000
    • +0.43%
    • 이더리움
    • 3,39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75%
    • 리플
    • 2,038
    • -0.29%
    • 솔라나
    • 124,700
    • +0.4%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22%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