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심경고백 "아내가 세 아들 살인, 이유가…"

입력 2013-02-0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영상 캡처
배우 김태형이 "전 아내가 생활고로 세 아들을 살해했다"는 보도와 관련 심경을 털어놨다.

김태형은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출연해 지난해 8월 전 부인이 열살도 채 되지 않은 세 아들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김태형은 "끔찍한 사건 이후 두 달 넘게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절망의 시간을 보냈지만 신앙의 힘으로 아픔을 이겨냈다"며 "너무 큰 슬픔은 실감이 안나더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 언론에서는 생활고로 인해 한 배우의 아내가 세 아들을 살해했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태형은 "전 아내가 세 아들을 살해한 것은 생활고 때문이 아니다. 벌만큼 벌어다 줬고, 빚도 갚아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건 직후 부인과 이혼했다. 나한테 인정 못 받고 시부모님한테 힘들어 그런 일을 벌였다고 하더라"라며 "용서란 말은 '유희' 같다. 20년형 선고지만 아직 나이가 있으니 이후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아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0.13%
    • 이더리움
    • 2,90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3,300
    • -1.28%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46%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