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무제한 데이터 로밍 85개국으로 확대

입력 2013-02-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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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원으로 무선 데이터 무제한

▲LG유플러스가 설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들이나 비즈니스맨들이 무선데이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의 서비스 제공국가를 4일부터 국내 통신 3사 가운데 최대인 85개국으로 대폭 확대한다
LG유플러스가 설 연휴를 맞아‘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의 서비스 제공국가를 85개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TE스마트폰으로 일 1만원에 미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주요 85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1월 △미국, 호주 등 3개국에 이어, 4일부터 최근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헝가리, 노르웨이, 포르투갈, 러시아 등 유럽27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13개국 △말레이시아, 몽골 등 아시아 13개국 △가나, 튀니지 등 아프리카 7개국 등을 추가해 총 85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들은 고객 센터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하면 하루 1만원에 이들 국가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려면 고객 센터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 요금제를 신청했더라도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 정액요금이 청구 되지 않는다.

LG유플러스는 ‘U+ 로밍 편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도 금액을 설정하면 초과시 알려주거나 데이터 이용을 차단해주고 앱 자동 동기화를 막아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U+ 로밍 편리 서비스 앱은 U+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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