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4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

입력 2013-02-02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 펀드가 4주 연속 손실을 보였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16%로 4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그룹주, 인수합병, 지배구조, 녹색성장 등 특정 테마 위주로 운용하는 액티브주식테마가 수익률 0.15%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ㆍ운용되는 액티브주식배당이 -0.09%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특정업종이나 섹터에 국한해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섹터가 -0.58%의 수익률로 가장 부진했다. 중ㆍ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도 -0.34%로 저조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그룹주 펀드가 선전했다.

동양자산운용의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0.6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G 1(주식)종류A'는 0.62%, 'IBK밸류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C' 펀드는 0.60%의 양호한 수익을 거뒀다.

국내 주식 ETF 수익률 상위에는 금융ㆍ그룹주 펀드 등이 고르게 분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중국소비테마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과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자동차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펀드가 각각 1.34%, 1.25%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외국 주식 ETF 수익률 최상위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 FTSE ChinaA50증권상장지수자 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로 수익률이 6.39%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11%의 수익률로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이 4.6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중국본토(3.58%), 대만(2.79%), 인도(2.33%), 아시아퍼시픽(ex_J)(1.59%) 순이었다.

신흥 유럽은 -0.21%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중남미(-0.04%), 글로벌(0.11%), 중국(홍콩H)(0.47%) 등도 부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국내채권형 펀드가 수익률 -0.08%, 해외채권형펀드는 -0.22%였다.

국내채권형 펀드 중에서는 회사채권이 0.22%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했으며 국공채권이 -0.11%로 가장 부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4,000
    • -0.32%
    • 이더리움
    • 3,44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8%
    • 리플
    • 2,118
    • -0.98%
    • 솔라나
    • 127,800
    • -0.47%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93%
    • 체인링크
    • 13,870
    • -0.5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