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구속 후폭풍?…STX팬오션 인수전 포기

입력 2013-02-01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STX팬오션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해외사장 진출이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도 보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의 구속에 따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STX팬오션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을 전면 백지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SK의 STX팬오션 인수 포기가 최태원 그룹 회장의 구속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룹 총수 부재의 상황에서 사업 확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

한편 재판부는 전날 최 회장을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9,000
    • +2.89%
    • 이더리움
    • 2,719,000
    • +8.15%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49%
    • 리플
    • 1,857
    • +8.47%
    • 솔라나
    • 110,300
    • +8.1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24%
    • 체인링크
    • 12,710
    • +7.08%
    • 샌드박스
    • 82.7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