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앤베이글' 직장인에 웰빙 아침식사로 호응

입력 2013-02-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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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가운데 웰빙 음식으로 구성된 아침식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바로 ‘수프앤베이글’이 그 주인공. 이곳의 주요 고객 타깃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이다.

저칼로리 건강식인 수프와 베이글은 특화된 메뉴로써 가치를 높여줄 뿐 아니라 웰빙 식단의 전형으로 인식되면서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선한 재료로 매일 아침 끓이는 수프와 천연 효모를 사용해 만든 베이글 전문점은 흔하게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희소성도 갖췄다.

여기에 커피의 장인인 이정기 선생의 원두를 사용한 질 좋은 커피, 샌드위치, 와플, 스콘, 브라우니, 샐러드 등 20여 종의 디저트 메뉴와 다양한 음료까지 구비했다. 아침 회의, 단체 미팅 등 주문이 많기 때문에 배달을 겸업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직장인 10명중 4명꼴은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간단히 때운다는 조사결과가 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프앤베이글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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