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견기업 빵집 신규 출점 금지

입력 2013-02-01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계열 뚜레쥬르와 SPC 파리바게뜨 등 중견기업 이상 빵집의 신규 출점이 불가능해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동반성장위원회는 5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발표를 앞두고 대기업 빵집 ‘확장 자제’ 방침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금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현재 수준의 2% 내로 출점을 허용한다’는 조건도 달았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빵집 거리 규제 대상에는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를 각각 운영하는 SPC, CJ푸드빌이 포함된다.

실무위가 마련한 이 안은 전체회의에 상정돼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동반위는 다음달 5일 전체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업계가 강하게 반발해 진통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동반위가 김서중 제과협회장의 입장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 아니냐”며 “중소기업에서 성장한 기업의 성장을 막아버리면 앞으로 어떤 기업이라도 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7,000
    • +3.73%
    • 이더리움
    • 3,019,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8%
    • 리플
    • 2,042
    • +2.72%
    • 솔라나
    • 127,400
    • +3.33%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0.41%
    • 체인링크
    • 13,350
    • +3.0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