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하락…인플레 우려 완화

입력 2013-02-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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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인플레 헤지 투자수단인 금에는 매도세가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1.2% 떨어진 온스당 1662달러에 마감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미국의 2012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1.9%를 0.7%포인트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CPI는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은 FOMC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프랭크 맥기 브로커리지서비스 수석 딜러는 “현재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더 큰 리스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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