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하락…미국 지표 부진

입력 2013-02-0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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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이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5센트 떨어진 배럴당 97.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3만8000건 늘어난 36만8000건을 기록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35만건 증가를 예상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보다 0.2% 늘어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소득세 인상으로 당분간 소비지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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