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19는 3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SISTAR19’, ‘있다없으니까’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일명 착시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착시댄스는 투명한 의자 위에 효린과 보라가 혼연일체돼 선보이는 관능적 퍼포먼스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핫 이슈로 떠올랐다.
입력 2013-01-31 20:54

씨스타19는 3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SISTAR19’, ‘있다없으니까’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일명 착시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착시댄스는 투명한 의자 위에 효린과 보라가 혼연일체돼 선보이는 관능적 퍼포먼스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핫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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