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고 김광석 떠나기 몇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

입력 2013-01-31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박학기가 친구이자 동료 가수였던 고 김광석을 세상을 떠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박학기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광석이 떠나기 몇 시간 전까지도 함께 있었다. 녹음 때문에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공연 할 때 듀엣곡도 같이 부르자고 계획을 세웠었다. 그렇게 헤어진 몇 시간 후 그가 떠났기 때문에 더 받아들이 수가 없었다”며 고 김광석이 세상을 떠날 당시 참담했던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또 세상에 없는 친구를 향해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잘 지내니?”라며 다소 멋쩍게 시작한 인사는 “네 번호가 내 핸드폰에 7년 동안 있었다. 지우면 네가 섭섭해 할까봐. 지금은 너를 떠올리면 즐겁다. 네 덕분에 친구들이 같이 만나”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박학기 외에도 한동준 조정치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 고 김광석에 대한 추억담을 전했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광석 특집편은 시청률 8.5%(AGB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선두를 달렷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9,000
    • -1.15%
    • 이더리움
    • 3,39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30
    • -0.8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