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유로에 약세…연준 부양책 유지

입력 2013-01-31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30일(현지시간) 달러가 유로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존 경기부양책을 유지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4% 오른 1.35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당 유로 가치는 장중 1.35877달러로 지난 2011년 11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40% 상승한 91.09엔을 기록 중이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매월 850억 달러의 자산매입과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연준은 “미국 경제가 최근 수 개월 간 나쁜 날씨와 기타 일시적인 요인으로 정체됐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FOMC 성명에서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한 것과 크게 다른 부분이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연율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성장이 위축된 것은 지난 2009년 2분기 이후 14분기 만에 처음이다.

엔은 유로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날 의회에서 일본은행(BOJ)의 대담한 통화정책 완화를 촉구한 것이 엔 매도세를 이끌었다.

유로·엔 환율은 전날보다 0.94% 오른 123.56엔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7,000
    • -0.46%
    • 이더리움
    • 3,03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2.66%
    • 리플
    • 1,612
    • -4.05%
    • 솔라나
    • 122,900
    • +1.07%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4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