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965…기관 ‘더 사자’

입력 2013-01-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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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65선으로 장을 마쳤다.

1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47p(0.43%) 오른 1964.43으로 마감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56억원, 945억원어치를 팔았고 기관은 홀로 1656억원어치를 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67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483억원 매수 우위로 총 196억원 순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비금속업종이 3%대, 의약품·기계·전기전자 등 업종은 소폭 올랐지만 전기가스 업종은 4% 넘게 빠졌고 섬유의복·운송장비 등 업종은 1% 안팎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 뛰어올랐고 삼성생명·LG·LG생활건강도 강세로 마감했다. 반대로 한국전력은 4%대로 떨어졌고 LG화학은 3%, 기아차·롯데쇼핑 등은 2% 안팎으로 하락했다.

상한가 9개를 포함해 42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합해 370개 종목이 내렸다. 9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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