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순간 구조한 소방관 "창밖으로 몸 던진 찰나 극적으로…"

입력 2013-01-29 2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사진=뉴시스)
투신 순간 구조한 소방관 소식이 화제다.

29일 경기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13분께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투신하려는 순간 자살기도자를 극적으로 한 소방관이 구조했다.

고양소방서는 이날 신경안정제를 먹은 이모(50·여)씨가 방문을 잠그고 투신하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능곡119 이천모(38) 소방교와 이지혜(26·여) 소방장을 즉시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이들은 이미 이씨가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상태에서 잠겨있는 방문을 열고 진입했다.

이씨가 돌연 창밖으로 몸을 던지려는 순간 이 소방교가 이씨의 손을 잡았고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들과 이씨의 몸을 집안으로 끌어올린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투신 순간 구조한 소방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신 순간 구조한 소방관, 정말 그대들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투신 순간 구조한 소방관, 정말 큰일날뻔 했다" "투신 순간 구조한 소방관, 제발 자살만은 하지 맙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9,000
    • +0.04%
    • 이더리움
    • 3,46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89%
    • 리플
    • 2,119
    • -0.66%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4,050
    • +0.1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