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는 필기인식용 터치스크린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터치 스크린이 가지는 필기기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필기가 가능하다”며 “이미지 및 텍스트 파일 등으로 변환, 저장함으로써 실제 노트 필기와 같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1-29 13:41
트레이스는 필기인식용 터치스크린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터치 스크린이 가지는 필기기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필기가 가능하다”며 “이미지 및 텍스트 파일 등으로 변환, 저장함으로써 실제 노트 필기와 같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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