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

입력 2013-0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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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는 26일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허동수 GS 칼텍스 회장, 김기석 서울대 교수, 김용민 포스텍(POSTEC) 총장을 선정했다.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인 김기석 서울대교수(오른쪽부터), 최경환 동문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조무현 포스텍 교수(김용민 총장 대리 수상)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의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동수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 신년회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자이자 에너지 전문가로서 40년 동안 산업 및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허 회장은 에너지 산업 발전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 금관문화 훈장, 금탑산업훈장 또한 받은 바 있다.

허 회장과 함께 김기석 서울대 교수, 김용민 포스텍(POSTEC) 총장도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선발됐다.

김기석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학자이며 국경 없는 교육자회를 설립해 후진국의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2012년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기사작위를 받았다.

김용민 총장은 1982년 미국 워싱턴대 교수로 임용돼 지금까지 45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출간해 2003년 호암상, 2012년 워싱턴대학교 올해의 발명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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