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 수상…"제주시민과 영광을"

입력 2013-01-28 0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자파리필름)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 수상 소식이 화제다.

독립영화 '지슬'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제29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극영화' 부문 심사위원 대상(Grand Jury Prize)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지슬'은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로 1948년 겨울 3만명의 제주도 주민이 영문도 모른 채 사라졌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영화 '지슬'의 심사위원 대상 수상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이뤄졌으며 결정하는 데 1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오멸 감독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제주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함께 한 수많은 영혼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선댄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 수상, 자랑스럽다"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 수상, 꼭 볼게요" "'지슬' 선댄스 심사위원 대상 수상, 과거의 아픔이 처절하게 느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슬'은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2012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3일 네덜란드에서 개막한 '제4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1,000
    • +0.54%
    • 이더리움
    • 2,69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452
    • +0.83%
    • 솔라나
    • 104,700
    • +1.85%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91%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