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트럭업체 볼보, 중국 둥펑차와 합작사 설립

입력 2013-01-27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웨덴 트럭업체 볼보가 중국 둥펑자동차그룹과 상용차 전문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세계 2위 트럭업체인 볼보는 56억 위안(약 9700억원)을 투자해 새 합작사 지분 45%를 보유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합작사는 둥펑 브랜드로 트럭과 버스, 특수목적 차량 등을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올로프 페르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은 세계 최대 트럭시장으로 이 시장 규모는 유럽과 북미시장을 합한 것과 맞먹는다”면서 “합작사는 중국에서 볼보의 지위를 더욱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둥펑자동차는 판매 대수 기준 중국 2위 자동차업체로 승용차 부문에서는 닛산, 혼다, 푸조시트로엥 등과 협력하고 있다.

주푸서우 둥펑 사장은 “볼보와의 제후는 둥펑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볼보의 중국 내 브랜드 이미지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번 합작사 설립은 중국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며 약 1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9,000
    • -1.34%
    • 이더리움
    • 2,73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9.65%
    • 리플
    • 1,990
    • -0.6%
    • 솔라나
    • 114,700
    • -0.69%
    • 에이다
    • 384
    • -1.2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05%
    • 체인링크
    • 12,090
    • -0.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