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연임

입력 2013-01-2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핸드볼 협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핸드볼협회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15명의 만장일치로 대한핸드볼 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08년 제23대 핸드볼협회장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핸드볼 선수들을 위해 핸드볼 전용경기장(SK핸드볼경기장)을 마련하고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을 설립하는 등 한국 핸드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연임 소식을 접한 최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학교 클럽 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난 4년간 전용 경기장 완공 등 기반을 갈고 닦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프로화를 비롯해 핸드볼계를 좀 더 정교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의원총회에 이어 열린 ‘2012 핸드볼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해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휘경여고와 최우수선수로 꼽힌 류은희(인천시체육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5,000
    • -3.55%
    • 이더리움
    • 2,546,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7.2%
    • 리플
    • 1,728
    • -4.53%
    • 솔라나
    • 103,800
    • -5.72%
    • 에이다
    • 244
    • -3.9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50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5.7%
    • 체인링크
    • 11,850
    • -3.97%
    • 샌드박스
    • 76.23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