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가장 많은 수입 올린 팀으로 선정

입력 2013-01-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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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국제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가 지난 2011-12 시즌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구단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시즌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구단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은 이 시기에 5억1260만 유로(약 7300억원)를 벌어들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레알의 숙적 바르셀로나로 4억8300만 유로(약 6800억원)을 벌어들였다.

레알은 이 부분에서 8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한 시즌에 5억 유로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은 지난 시즌 레알이 처음이다.

딜로이트는 “세계 경제가 불황에 빠져 있지만 축구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전 시즌 대비 전체적으로 10% 정도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딜라이트 발표 2011-2012 시즌 축구단 수입 순위>

1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약 7300억원

2위 바르셀로나(스페인), 약 6800억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약 5600억원

4위 바이에른 뮌헨(독일), 약 5200억원

5위 첼시(잉글랜드), 약 4600억원

6위 아스널(잉글랜드), 약 4100억원

7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약 4000억원

8위 AC밀란(이탈리아), 약 3600억원

9위 리버풀(잉글랜드), 약 3300억원

10위 유벤투스 투린(이탈리아), 약 2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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