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경제부총리? 관심없다, 난 이제 자연인”

입력 2013-01-24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인 전 새누리당 대선캠프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24일 차기 정부의 경제부총리 하마평과 관련해 “관심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사단법인 포럼 ‘오늘’이 개최한 ‘박근혜 정부, 경제민주화 정책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하마평이 오르면 개인에 따라서는 즐거운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나에 대해서는 이미 시기가 다 지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이제 자연인으로 사는거다”며 “(차기 정부에서)역할이 있겠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박근혜 당선인의 개헌 가능성에 대해서는 “박 당선인은 약속을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본인 스스로 밝힌 사항은 5년 동안 철저히 지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 ‘안철수 현상’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그는 “안철수를 생각하면 개인은 별거 아니지만 안철수 현상이 왜 일어났는가 하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말로는 양극화를 얘기하지만 정치권이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이 자체가 정치 안정 파괴하고 결국은 경제 효율성도 발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60,000
    • +3.33%
    • 이더리움
    • 3,668,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7.2%
    • 리플
    • 2,010
    • +6.35%
    • 솔라나
    • 156,700
    • +5.74%
    • 에이다
    • 324
    • +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7
    • +1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5.96%
    • 체인링크
    • 17,610
    • +7.12%
    • 샌드박스
    • 54.32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