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전기차 모델 아이미브 1만470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아이미브의 브레이크 결함이 리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3400대를 리콜하며 유럽에서는 8900대가 리콜 대상이다.
입력 2013-01-24 15:30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전기차 모델 아이미브 1만470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아이미브의 브레이크 결함이 리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3400대를 리콜하며 유럽에서는 8900대가 리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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