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30원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반 이상 절단된 500원짜리 동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모습에 게시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군지 참 정성스레 잘랐다”, “뭐하러 저렇게 만들었을까?”, “230원이라는 발상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1-23 20:4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30원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반 이상 절단된 500원짜리 동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모습에 게시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군지 참 정성스레 잘랐다”, “뭐하러 저렇게 만들었을까?”, “230원이라는 발상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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