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개보수 공사로 실적감소 ‘목표가 하향’-HMC투자증권

입력 2013-01-22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2일 호텔신라에 대해 호텔 개보수 공사로 인해 영업익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한우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약 800억 원을 들여 서울 호텔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다”라며 “공사기간 동안에 매출은 800억 원 이상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영업정지 동안 인건비지급 등으로 호텔부문의 영업손실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내 면세 사업에 대한 대기업에 관한 여러 규제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는 점도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중국인 비자 발급 완화 및 경제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중국인 해외 여행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관광객 수는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0,000
    • +1.05%
    • 이더리움
    • 3,116,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1%
    • 리플
    • 2,086
    • +1.31%
    • 솔라나
    • 130,100
    • +1.09%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97%
    • 체인링크
    • 13,620
    • +2.5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