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황찬성 "특전사 입대, 생각은 해봤지만…"

입력 2013-0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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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특전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황찬성은 특전사 출신 첩보원 공도하 역을 맡았다.

이날 황찬성은 특전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직접 연기해보니)굉장히 멋지다. 남자다움이란 것을 잘 알 것 같다"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이겨낼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은 로망이 있다"라고 답했다.

훗날 특전사로 입대하는 것도 고려해봤는지 묻자 황찬성은 "특전사 가는건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다. 실천이 어려운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변신에 나선 황찬성은 "멤버들이 응원해주고 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현장에서 많이 도움받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7급 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두 젊은 남녀가 벌이는 로맨틱 활극이다. 국정원 신입요원들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는 물론 요원들의 고충과 애환, 조직 내의 갈등과 에피소드 등을 그린다. 오는 23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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